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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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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포럼, 충북도 강호축 봉양 경유 입장 지지와 가칭 서제천(봉양) 역사건립 요구
 글쓴이 : 의림포럼
(조회 : 259)  
   충북선_고속화_논란_의림포럼_입장_2019.4.9_.hwp (16.5K) [3] DATE : 2019-04-09 13:46:37

 

의림포럼, 충북도 강호축 봉양 경유 입장 지지와 가칭 서제천(봉양) 역사건립 요구,

서제천역과 - 조차장역- 제천역 연결 <북방철도물류기지> 조성 추진요구 입장발표

 

제천발전시민모임 의림포럼(공동대표 윤성종, 안현모)에서는 제천 지역의 논란으로 제기된 충북선 고속화 사업 강호축 연결문제와 관련, 충북도의 봉양지역 경유 입장을 지지함과 <북방철도 물류기지 조성>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9() 오전 발표한 가칭 서제천역사(봉양) 신설과 <북방철도물류기지> 조성으로 제천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의림포럼은 강호축 연결선이 제천역이 되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제천발전의 더 중차대한 문제를 간과함은 물론 정파적이고 소모적 논쟁으로 지역 주민간의 갈등을 초래함은 물론 제천 미래발전을 위한 또 한번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며, “충북선 고속화 사업의 강호축 연결을 계기로 서제천(봉양)역사의 건립을 통해 제천을 북방철도 화물유통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는 전략수립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의림포럼에서는 첫째,“강호축 연결선의 봉양 경유라는 충북도의 입장을 지지하며, 제천역 경유에 따른 사업타당성과 예산, 제천역의 입지여건, 미래 발전가능성을 고려 할 때, 강호축의 봉양지역 경유는 타당하다. 둘째, 제천은 충북선,중앙선,태백선과 연결되는 철도교통의 요충지로서 향후 남북관계의 개선에 따른 북한철도 연결시 중부내륙지역 관광여객운송과 시멘트 등 광물자원 물류유통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서제천(봉양) 역을 북방여객 화물 운송의 거점역으로 만들어 갈 것을 요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향후 예상되는 님북간 철도 연결시 제천이 <북방철도물류기지>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바, 제천시는 서제천역과 - 조차장역- 제천역을 연결하는 대단위 <북방철도물류기지> 조성을 시급히 추진함으로 충북도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발표한 성명의 배경에 대해 의림포럼 함한식 사무처장은 충북선고속화 사업에서 제천역이 패싱되었다는 일각의 주장에 동의 할 수 없다는 입장 속에서 서제천 역사 건립, 북방철도물류기지 조성이 제천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이번 입장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의림포럼은 참여를 통한 시민민주주의 구현’‘ 21세기 제천지역공동체발전을 목표로 20008월 창립한 제천지역의 자생적 시민단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해 왔으며, 혁신도시 유치운동, 제천종합연수타운 조성운동, 제천농고 인문계전환운동, 일본 약탈문화재 반환운동, 백운리솜리조트 유치운동, 제천-평창 공동발전운동, 천남 폐기물 매립장 저지운동 등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문의: 010-9185-7557(함한식 의림포럼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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