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성명/보도자료

   정책자료실

   의림포럼 네트워크사업

  ㆍ제천평창 공동발전민간협의회
  ㆍ제천종합연수타운
  ㆍ일본약탈문화재반환운동
  ㆍ혁신도시유치운동
  ㆍ제천단양영월평창
      4개시군민간협의회
  ㆍ제천공공기관ㆍ혁신도시
      유치대책위
  ㆍ백운엠캐슬사업
  ㆍ제천농고인문계전환
  ㆍ제천기능대폐교철회운동

   회원가입

  ㆍ입회 및 후원안내

작성일 : 15-12-15 14:15
목록
의림지 관광호텔 신축에 대한 의림포럼의 입장
 글쓴이 : 의림포럼
(조회 : 1,823)  
의림포럼 - 의림지 관광호텔 신축에 대한 의림포럼의 입장
<성명서>
제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3월 25일, 136실규모의 ‘의림지호텔’신축 사업신청 건을 시민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결처리 한 바 있다.
의림지 호텔신축 사업 건은 제천시 모산동 산3-2번지 11만8736㎡부지에 관광호텔 조성사업을 위해 제천시에 심의를 요청한 사안이다.
그러나 제천시는 의림지의 수원보전과 생태환경, 자연경관 보전과 사업 예정지 인근에 의림지 솔밭공원과 충혼탑이 있어 시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부결처리 한 바 있다.  
우리는 도시계획위의 이 같은 결정이 과연 낙후된 제천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정서와 의견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결정이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미래지향적 관점과 다각적인 논의 속에서 검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결 처리한 것은 지나친 행정규제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업주가 의림지 호텔 신축과 관련해 원주지방환경청에 요청한 환경입지컨설팅에 대해 “환경청은 ‘입지 적격’ 이라는 결론과 함께 부지 내 급경사 지역은 녹지로 보존하는 등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하라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알려짐에 따라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발전방향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호텔업은 선진국 형 서비스 산업으로 타 시·군에서는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제천은 관광도시 발전을 지향하고 있으나 시내권에 변변한 호텔하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호텔업이 가져다주는 편익과 지역발전 기대효과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행정규제 일변도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136실 규모의 호텔이라면 우선 ▶최소40~50명의 고용창출(구미 금오산 호텔 125객실 규모 종업원수 70명 고용)효과가 있고, ▶단양, 영월 등, 주변 관광객 흡수를 통한 관광객 증가와 지역주민의 수익창출이 기대 되며, ▶호텔식사 제공과 관련, 지역 농,수산물 소비의 활성화, 그리고 ▶세명대와 인접해 있으므로 각종 학술회의개최 및 호텔경영학과 와의 협력체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관광호텔은 통역 가능한 인원이 상주, 외국 사절이나 귀빈접대 및 기업체의 비즈니스 에도 막대한 영향을 준다.
특히 호텔산업은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조건을 갖추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호텔은 숙박기능은 물론, 각종 서비스기능과 컨벤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의 각종행사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다목적 공간일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 상권의 수익증대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소중한 관광자원인 것이다.
우리 제천이 관광산업을 통해 수익창출의 극대화를 추구하려면 체류 형 관광지로 거듭나야 하고, 체류 형 관광지의 첫째 조건이 바로 호텔이다.
뿐만 아니라 도심권에 변변한 호텔 하나 없는 현실에서 호텔의 도심권 입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며, 제천시와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진지한 고민과 검토를 기대한다.
제천시가 기업체 유치를 위해서는 원스톱서비스 개념을 도입 하면서도 정작 그 몇 배의 수익창출을 기대 할 수 있는 선진국형 서비스산업에 대해서 지나친 행정규제로 일관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접근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지적한다. 

     2015년 5월 20일
 제천발전 시민모임  의  림  포  럼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