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포럼뉴스

   쟁점이슈

   행사갤러리

작성일 : 13-10-22 15:40
목록
국회 국정감사에서 도출된 왕암동폐기물매립장 (제천인터넷뉴스)
 글쓴이 : 의림포럼
(조회 : 2,818)  
국회 국정감사에서 도출된 왕암동폐기물매립장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제천시 왕암동 폐기물매립장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사진)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해당 매립장 주변 지하수 오염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관리와 점검이 부실한 점에 대해 원주지방환경청을 질책했다.
 
김상민 의원은 “제천시에서는 금년 9월까지 에어돔을 복구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힌 바 있지만, 제천시의회와 원주지방환경청, 환경부와의 대책회의만 열었을 뿐 에어돔 복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에어돔만이 문제가 아니라, 폐기물매립장 관리 자체가 부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 지적했다.
 
관심을 끌었던 원주지방환경청장의 매립장 내 차수막 시설 손상에 대한 시인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김상민 의원실 관계자는 <제천인터넷뉴스>와의 통화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은 국정감사 사전 문건자료에서 차수막 손상 가능성에 대해 일정 부분 인정한 상태”라고 전했다.
 
김상민 의원은 "해당 폐기물매립장은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돼 그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와 행정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기물매립장 주변의 주민들과 제천환경운동연합은 인근 지하수의 오염을 이유로 들며, 폐기물매립장을 받쳐 주는 차수막이 손상됐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한 바 있다.
 
제천환경운동연합 김진우 사무국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왕암동매립장 문제가 다각적으로 제기되도록 각종 자료를 모두 분석·취합해 김의원 측과 교류했다” 고 밝혔다.
ⓒ 제천인터넷뉴스(http://www.jc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