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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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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천남동 폐기물매립장 재 추진에 대한 의림포럼의 입장
 글쓴이 : 의림포럼
(조회 : 111)  

<성명서>

제천시민 생존 위협하는 천남 폐기물매립장 조성반대한다!!

- 천남동 폐기물매립장 재 추진에 대한 의림포럼의 입장 -

우리는 천남동 일대에 대단위 폐기물(일반+지정)매립시설 설치를 다시 시도하고 있음에 분노와 유감을 표명한다.

아시다시피 ()제천엔텍의 천남동 매립장 시설 설치 시도는 2012년과 2016년에 이은 3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제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임과 아울러 시민의 생존권을 또 다시 위협하는 엄중한 사태이기에 결코 용납 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제천엔텍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천남동 산26번지일원에 매립장 면적 86407.5m²(26,000), 매립용량은 3,355,000m³에 달하며, 30년간 사업장의 지정 및 일반 폐기물을 매립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폐기물 매립용량은 왕암동 매립장의 16배 규모이며, 특기할 것은 인체에 위해를 직접적으로 가할 수 있는 폐유폐산폐유독물질의료폐기물등 사업장 배출 지정페기물을 무차별적으로 매립한다는 점에 아연 할 수 밖에 없다.

 

만약 천남동 매립장 사업이 추진된다면 전국의 산업폐기물이 제천으로 유입됨에 따라 우리 자연치유도시 제천쓰레기 도시 제천으로 전락할 것이며, 이는 지역 관광산업의 붕괴와 지역경제의 파탄을 초래하는 등 제천의 대 재앙이 될 것임은 너무나 자명하다.

아울러 매립장 시설 반경 2km내에 위치한 천남동 신동, 산곡, 강제동 등 15천여 인근 주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이고, 악성폐기물 매립에 따른 악취와 분진, 오염침출수 유출로 생태환경의 파괴속에 제천시민의 생존권을 심대하게 위협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두 번의 폐기물 매립장 추진을 좌절시킨 자랑스러운 제천 시민사회의 역량을 다시 결집하여 사생결단의 각오로 투쟁 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은 우리입 장을 천명한다.

 

- 우리의 입장 -

 

1. 우리는 ()제천엔텍의 즉각적인 폐기물 매립사업 신청 철회를 요구한다.

-.2012년과 2016년의 시도에 이어 이번에 또 다시 매립장 사업을 추진함은 제천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로서 시민사회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또 다시 좌절될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1. 원주지방환경청은 정당성 없는 천남 매립장 사업을 불허하라!

천남매립장 사업 대상지역 반경 2키로내에 15천명의 주민이 거주함과 아울러 남한강 상류 수계의 영향권에 위치한 지리적생태적환경적 요소를 고려할 때 천남페기물 매립장은 그 어떤 정당성도 없다. 특히 천남동 산26번지는 낭한강 지류인 장평천과 근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제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바이오 첨단 농업 복합단지' 조성 장소와도 500미터 이내의 지근거리에 위치함으로 양질의 첨단 농업을 연구, 파생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사고 발생시 남한강 전체를 오염 시킬 수 있는 위험이 함께 도사리고 있다는 점에서 원주환경청은 정당성 없는 천남 매립장 사업을 불허해야 한다.

 

1. 제천시장과 제천시제천시의회는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폐기물 매립장 사업 저지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제천시의 발전과 제천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이번 매립장 설치를 저지하기 위해 제천시와 시의회 역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믿는다. 다만 앞으로 이러한 시도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행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 할 것을 촉구한다.

1. 우리는 페기물 매립장 저지를 위한 투쟁에 제천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노력과 동참을 호소한다.

이번사태는 천남폐기물 매립장 설치지역 인근 주민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제천시민 모두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제천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한다.

 

 

이상과 같은 입장을 천명하며, 우리는 앞으로 천남 폐기물 매립장 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따라서 2016년 구성된 <천남페기물매립장 저지범시민대책 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천시민사회의 의지를 결집하여 원주환경청방문, 시민반대 서명운동, 항의 집회 등은 물론 법적·행정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투쟁해 갈 것임을 분명히 한다.

 

2019. 8. 27

 

제천발전시민모임 의림포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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