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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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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바이오산업 성과 미미… 체류형관광이 답”
 글쓴이 : 의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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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바이오산업 성과 미미… 체류형관광이 답”
제천 의림포럼 ‘중부내륙 중심도시 제천발전’ 원탁토론회
장승주 기자  |  ppm6455@hanmail.net
 
(제천=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발전 시민모임인 의림포럼은 ‘중부내륙 중심도시 제천발전’ 백가쟁명 원탁토론회를 지난 22일 충북도 북부출장소 대회의실 에서 개최했다.
조남근 세명대 교수의 ‘중부내륙 중심도시 제천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발제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조남근 세명대 교수는 “제천시가 2013년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쇠퇴징후도시 23곳에 포함돼 있다”며 “제천시가 성장 동력산업으로 한방바이오산업을 채택하고 있지만 성과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 지적하고 랜드마크와 관광 콘텐츠를 담보한 체류형관광도시 제천, 평창동계올림픽 관문도시 제천의 미래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토론 발제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제천이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에 대해 발제한 윤성종 의림포럼 대표는 “제천이 중부내륙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천-평창간 국지도 82호선의 확포장 사업, 국도5호선 제천-원주간의 확포장을 통한 접근성 강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재검토와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개최일정 조정, 산지관광특구 개발의 선도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옛)동명초 부지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한 강석인 제천시 정책개발팀장은 발제에서 “교육문화센터 건립은 사실상 불가능한 정책이었다”며 옛 동명초 부지에 단기적 개발방안으로는 아고라 광장 조성을, 장기적으로는 복합문화타운 조성과 연수원등 공공기관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도시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한 고광호 제천시청 관광과장은 체류형관광도시 발전을 위해 관광홍보 및 상품운영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정책강화, 대중 숙박시설의 유치 및 접근성 개선, 지역별 균형적 관광개발 추진 등을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조남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 패널로 참석한 유영화(전 제천시의회 의장) 안현모(세명대 관광경영학과 외래교수),전원표(의림포럼 시민소통위원장)과 참석자 패널의 백가쟁명식 토론이 이어졌다.
의림지 관광호텔 건립문제, 제천청소년 수련관 부지를 활용한 리조트 유치, 의림지 관광개발 방향, 동명초 부지 복합의료타운 조성방안, 비봉산 케이블카 사업의 문제점 및 보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의림포럼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논점을 정리해 정책제안 형식으로 발표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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