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2018 동계올림픽 개최 관련 의림포럼 평창군번영회 공동발전 현안 논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제천-평창 및
중부내륙지역 공동발전 민간단체 간담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를 제천,단양,영월등 중부내륙지역 공동발전의 계기로 만들기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의림포럼에서는 지난 8월 24일(수)오전 11시, 평창군 번영회사무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제천,평창공동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낙후된 충북북부권 및 강원남부권의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1)청주 -충주 -제천 - 평창을 연결하는 가칭 충청고속도로 조기건설 2)제천~평창간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의 확 포장 사업 조기추진 3)제천 - 평창 간 철도연결 추진을 통한 동계올림픽 경기장 접근망을 개선 4)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평창,제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장 건설등 정부차원의 대책
촉구 등을 향후 추진 할 1차 공동 현안사업으로 만들자는 합의를 도출했다.
아울러 제천의림포럼과 평창번영회를 중심으로 한 상설기구 설치 및 관련사업 조기 확정을 위한 여론조성 활동 및 충북도청,강원도청, 국토해양부등 대정부 건의활동을 향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의림포럼에서 윤성종 상임부위원장,권현경 상임이사,서흥원 상임이사,임영철 기획위원장, 원승희 재무위원장등 5명이 참석했으며, 평창군 번영회에서는 신재국 회장등 10여명의 단체장이 참석했다.
-. 관련기사 문의 - 의림포럼 원승희 상임간사 (010-8029-1474)
|
|
|
